의외였다.
정윤철 (말아톤을 감독한) 감독 작품이고
나름 호화 케스팅
천호진
김혜수
박해일
정유미 (내가 좋아하는)
글구, 유아인의 용태 역은
안티크에서의 역활에서보다는
좀더 '걸오'적인 면이 많았다.
대사 처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여튼, 끝가지 봤다.
성장드라마
청소년의 성장이 아닌
온가족의 성장/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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