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카오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에 관심이 있어
봐야했던 영화.
홍콩영화인데도
공간이나 미쟝센이 달라서 그런지
느낌이 다르다.
영화는 그닥ㅠㅠ
내 크리스마스 유주얼
왕가위 감독의 2046을 봤어냐 했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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