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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정창화] 사르빈강에 노을이 진다(1965)


강점기 시절
군 성노예 재현에 대해
논문을 읽다가
보게된 영화

성노예의 재현은
영화의 초반부로 한정 되어 있고
남주의 민족적 정체성이
주된 영화이지만

당시 한국영화에 비해
에디팅 페이스가 꽤
헐리우드 영화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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