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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suzuki seijun] story of a prostitute (춘부전, 1965)


일본 영화의
전시 성노예 재현때문에
찾아본 영화
스즈키 감독 원래 좋아하는데
이영화도 역시
흥미로왔다

할리우드적
스타일을 벋어나는
감성, 이미지가
캐릭터들에
이상할 만큼 더
깊이를 더해주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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