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두종류의 여성락커가 있다.
내가 좋아라하는 혹은
내가 별루야하는..
이분은 후자에 속한다.
앨범의 다른 곡들에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이곡은 그나마 조금
길들여져 있다.
내가 좋아라하는 혹은
내가 별루야하는..
이분은 후자에 속한다.
앨범의 다른 곡들에선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이곡은 그나마 조금
길들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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