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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한국에 살고 있는 것같은 착각이..

어젯밤엔
애기 엄마 동료랑
부인이 영국에 잠시 다니러간
동료랑
3차까지 마셨다 (3차 우리집)..

잠시 한국에
있는 것같은
착각이 ㄷㄷ

앙!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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