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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한준희] 차이나타운 (2015)

여자판 '달콤한 인생'이랄까?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도 생각이 나고

여튼 배우들의 연기는 뛰어남

일영을 맡은 김고은 (은교 출연)도 

일영의 아역을 맡은 배우도,  ('곱배기' 할때 뭉클했심~~)

'엄마' 역을 연기한 김혜~수도

다른 조연들도 모두

근데 왜 우리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하는지가

불분명하다  


엘본 더 테이블에서 촬영협조/협찬 했나봐~~

석현 (박보검)이 일하는 곳으로 나오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