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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향기로운 차한잔처럼

그렇게 시작하고 싶었다.
다시 사랑이란걸 한다면
너무 뜨겁지 않고
너무 달아오르지 않고..

사람관계가 참 버겁다..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늘 '대처'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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