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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홍콩에 있는 직장과

방금 전화인터뷰를 했다.
5-6명이 논스탑으로 질문을 ㄷㄷ

일을 마치고 저녁 늦게 돌아와 녹초가 된 상태에서
인터뷰를 했던지라 (그곳과의 시차땜쉬..)
나의 명랑쾌할함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듯 싶다.

인터뷰의 묘미란
인터뷰를 핑계로 옷을 사는데서 오는뎅ㅠ.

2-3주 후에나
연락을 준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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