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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잔인한 2월~

이번달을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깡..
의문이다.

스케줄을 머리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는 ㅠ.

이럴때 바로 지니의 마술램프가 필요한데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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