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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홍콩직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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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가야하나?

나같은 보수주의자가
인생의 이런 모험을 할 수 있을까?
이사며-_-;;
다른 조건들도..

그래도
홍콩살면
양조위가 매일 간다는
그 국시집에도 가궁.-_-

으앙~
고민이다
나름 통보가 좀 늦어지길 바랬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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