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을
웃게도
불편한게도
눈살을 찌프리게도
하는 그런 영화였따.
혼자 집안에
덩그러니 있기 싫어
동료와 보러간 영화..
영화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니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이영화가
촉매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가치가 있었던 영화.
한국에선
극장개봉이
어렵다고 본다.
웃게도
불편한게도
눈살을 찌프리게도
하는 그런 영화였따.
혼자 집안에
덩그러니 있기 싫어
동료와 보러간 영화..
영화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와 컴터를 켜니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이영화가
촉매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내겐 가치가 있었던 영화.
한국에선
극장개봉이
어렵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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