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색깔도 유행을 탄다.
최근 몇년, 적어도 5-6년은
굉장히 라잇한 birch 색감 (윗사진 오른쪽)이 유행이었다.
솔까
난 이 색깔이 싫다.
이는, 7년전 내가 가구를 구입할 당시
오크나, 체리나무 등등
조금더 색감이 강한 가구를 한 아이템씩
구입하였기 때문이다.
안티크 스토어에서 구입한
안티크 데니쉬 틱가구 책상도 그렇고
빈티쥐 서랍장도 그렇다.
여튼,
아직도 가을 옷들은 박스안에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풀어야 할 박스인데
수납공간이 없어서리ㅠㅠ
며칠전 입급된 인세로
결국은 서랍장을 하나 더 장만하기로 했는데
딜레마인 즉슨
이 집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보다는
이사가서도 잘 쓸 수 있는
내가 가진 가구들에 어울리는
혹은 엑센트로 쓸수 있는
색감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이키아 가구는, 그닥
중상층 가구의 표본이고
어디가나 그 가구
질린다.
중고파는 싸이트에서 들어가 보면
좀 맘에 드는 안티크 가구들은
서랍장 하나에 £200-300 한다,
가격이 세고ㅠㅠ
러스틱 캄이란 명칭의
서랍장을 구입(윗사진 왼쪽) 했는데
과.연.
내가 가진 가구들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런지!?
최근 몇년, 적어도 5-6년은
굉장히 라잇한 birch 색감 (윗사진 오른쪽)이 유행이었다.
솔까
난 이 색깔이 싫다.
이는, 7년전 내가 가구를 구입할 당시
오크나, 체리나무 등등
조금더 색감이 강한 가구를 한 아이템씩
구입하였기 때문이다.
안티크 스토어에서 구입한
안티크 데니쉬 틱가구 책상도 그렇고
빈티쥐 서랍장도 그렇다.
여튼,
아직도 가을 옷들은 박스안에 있는 상태.
마지막으로 풀어야 할 박스인데
수납공간이 없어서리ㅠㅠ
며칠전 입급된 인세로
결국은 서랍장을 하나 더 장만하기로 했는데
딜레마인 즉슨
이 집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구보다는
이사가서도 잘 쓸 수 있는
내가 가진 가구들에 어울리는
혹은 엑센트로 쓸수 있는
색감과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이키아 가구는, 그닥
중상층 가구의 표본이고
어디가나 그 가구
질린다.
중고파는 싸이트에서 들어가 보면
좀 맘에 드는 안티크 가구들은
서랍장 하나에 £200-300 한다,
가격이 세고ㅠㅠ
러스틱 캄이란 명칭의
서랍장을 구입(윗사진 왼쪽) 했는데
과.연.
내가 가진 가구들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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