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inished reading.
it was fun to read...
아폴로와 디오니소스로 대립되는 니체적인 접근을 배제하고
플라톤의 향연에 나오는 디오타이마 (혹은 다이오타이마, 디오티마)의 사상에 근거해
독일 미학의 합리주의적 사조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책.
beauty is the perception of a perfection of (some 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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