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게이러버로 다니엘 크렉출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최근 공공칠의 제임스 본드!
왠지 친숙한 얼굴이라 했으...
윗작품은 베이컨이 그의 죽음을 그린것.
triptych may-june, 1973.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ichael haneke] the white ribbon (0) | 2010.07.24 |
|---|---|
| [double bill] inception/tetro (4) | 2010.07.18 |
| [이창동/시] 언제 시를 쓸 수 있나요? (0) | 2010.07.12 |
| [d. jarman] caravaggio (0) | 2010.07.10 |
| [the housemaid] 원작의 소름끼침이란.. (0) | 2010.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