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장커 감독이
상해 엑스포 커미션 받아 만든 작품.
다큐/인터뷰로 구성된 영화인데
정말 상해가 1930-40년대에 얼마나 affluent한 도시였는지!
인터뷰이들의 말을 들어보믄.
한 할아버지가 'i wish i knew'를 부르는데
눈물이 왈칵나올뻔 했심 ㅠㅠ
상해 엑스포 커미션 받아 만든 작품.
다큐/인터뷰로 구성된 영화인데
정말 상해가 1930-40년대에 얼마나 affluent한 도시였는지!
인터뷰이들의 말을 들어보믄.
한 할아버지가 'i wish i knew'를 부르는데
눈물이 왈칵나올뻔 했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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