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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johnnie to] sparrow (2008)


미루고 미루다 본
두기봉 영화..
그의 유주얼, '하드'한 영화는 달리
다소 소프트한 영화.
 
마지막 소매치기 배틀(?)이 영화를 살림.
켈리 린 (대만여배우)가 영화 몰입도를 떨어뜨림.
얼굴도 바디도 입체감이 넘 떨어짐-_-'

오늘 프렌치 오픈 파이널인데
누가 이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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