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realtor] 집을 사러다니다 보면

예산과 현실에서 오는 괴리에
 좌절하기도 하지만
중계인에 대한 신뢰와 의심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그들의 목적은 결국,
집을 파는 것이므로!
지난주부터 여러 중계인들을 만났지만
내가 젤로 좋아하는 중계인은
숀!
그한테는 솔직한 견해를 물어봐도
솔직한 의견을 말해도
될 것같은!
여튼
i said today, "Sean, you're my favorite real estate agent,
but you don't have the right property for me yet!"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리] 밀렸던 빨래를 하다^^  (0) 2011.10.27
[돌고돌아] 제자리..  (0) 2011.10.22
[계획] 의외의 기회 혹은 행운  (4) 2011.10.11
[house hunt] 집보러 다니는 것도  (0) 2011.10.08
[고등어]를 굽는중..  (0)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