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배스 (한국말론 농어라고 하던데ㅠ)는
파~아슬리를 쫑쫑 썰어 얹져 굽고
파스타를 끓는 물에 삼아욧.
생선이 팬에서 다 익었을 즈음
느타리 버섯이랑, 빨간 고추나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아냅니당.
파스타가 다 삶히면
팬에 넣고 살쩍 버무리면 됩니다.
양념은 별루 없고
올리브유정도?
소금 후추간 하면 되고
입맛에 따라 레몬즙을 조금 내서 뿌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파아메장 치즈로 조금 넣어도 되겠고
이건 순전 내가 계발한 것입니당.
레서피도 없고요..
파~아슬리를 쫑쫑 썰어 얹져 굽고
파스타를 끓는 물에 삼아욧.
생선이 팬에서 다 익었을 즈음
느타리 버섯이랑, 빨간 고추나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아냅니당.
파스타가 다 삶히면
팬에 넣고 살쩍 버무리면 됩니다.
양념은 별루 없고
올리브유정도?
소금 후추간 하면 되고
입맛에 따라 레몬즙을 조금 내서 뿌리는 것도
괜찮겠네요~~
파아메장 치즈로 조금 넣어도 되겠고
이건 순전 내가 계발한 것입니당.
레서피도 없고요..
'간단료리 > 파스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sta] 브로콜리 파스타 (0) | 2019.01.20 |
---|---|
[cannellini beans] pasta (0) | 2018.09.07 |
[chorizo] 역쉬 맛있어! (0) | 2011.12.17 |
pasta with chorizo and oyster mushroom (2) | 2011.09.03 |
broccoli pasta (2) | 201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