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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take good care of her

미국엘 왔다가
나의 삼엠중의 하나를 만났다.

구십구년에 만났으니깐
어언 십년의 우정인가?

헤어지기전
친구에게 날 잘 부탁한다고 했다.
내가 걱정된다고

내게 와닿은 그의 말이
고맙다. 

i'm worried about her
take good care of her..

이젠 좀 기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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