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리, 카락스, 봉준호 이 순서대로 연출을 했는데
곤드리 파트는 거의 학생연출 영화수준
카락스 파트는 딱봐도 카락스..여전히 denis lavant 주연시키고!
아 나쁜삐, 퐁네프 연인들을 보던때가
어언!
봉준호 파트에서는 콜콜 골아떨어짐.
이 쇼파는 앉았다하면
깊은 숙면으로..
영화의 질과는 무관한 것같심.
읅.
곤드리 파트는 거의 학생연출 영화수준
카락스 파트는 딱봐도 카락스..여전히 denis lavant 주연시키고!
아 나쁜삐, 퐁네프 연인들을 보던때가
어언!
봉준호 파트에서는 콜콜 골아떨어짐.
이 쇼파는 앉았다하면
깊은 숙면으로..
영화의 질과는 무관한 것같심.
읅.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인도] 역시 또 사랑 이야기로군.. (4) | 2010.01.02 |
---|---|
[woody allen] vicky christina barcelona (1) | 2010.01.01 |
[d. cronenberg] naked lunch (1991) (4) | 2009.12.25 |
[tidal wave] 연기는 (0) | 2009.12.23 |
[どろろ] 흠 상당히 재미 없었던.. (0) |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