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반부는 다소의 흥미를 안겨준다.
그런데 영화 후반은, 의도치 않게
긴 detour를 한 내 인생을 돌아보게 만든다.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소영] 나무없는 산 (0) | 2010.05.06 |
---|---|
[kafe souru] taste, nostalgic... (2) | 2010.04.05 |
[kore-eda] air doll (2) | 2010.03.31 |
[500] days of summer (0) | 2010.03.30 |
no one knows about persian cats (0)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