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돌아온후 겪는 후유증에 유일한 위로가 되고 있다..쩝.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언니] bi-lingual 택연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들마.. 서우의 연기는 그녀의 다른 작품에서 처럼 뛰어나 보이지 않으며 문근영의 아웃핏은 그녀를 비대칭처럼 보이게 한다. 즉, 딱붙는 하의가 그녀를 롤리팝(막대사탕)처럼 보이게 한다. 뭐, 여튼 주요는 택연. 사투리와 표준어를 넘나드는 그의 연기는 문득 문득 그가 2개 국어를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 음. 표정도 잘 짓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