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가던길에
잠시 들른
꼬르도바
유명한 성당이 있다기에
정오즘 도착했더니
얼마다 벨을 땡떙 치던지
시끄러워서..
성곽안 성당 코트야드에 있는 분수
조경이 맘에 들었다.
작은 나무들은 오렌지 나무
뾰족이 나무들은 이름을 모르겠고
분수대 옆
디게 오래됬다는
올리브 트리!
세빌의 성당과 마찬가지로
moors와 catholic의 만남
성당내부는 미사를 보러간다고
핑계로 잠시 들렀다
미사 직전 안보고 나옴.
main altar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고
그닥 임프레시브하지는 않았따.
위는 크리스마스 캔디 케인(candy cane)같은
이슬람 양식.
코트야드 한구퉁이 문도
비슷한 양식이다.
귀여운 moorish 성곽.
꼬르도바의 메인 시티는
꽤나 모던한데
여전히 이런 루인(ruins)도 있다.
(왼쪽)
잠시 들른
꼬르도바
유명한 성당이 있다기에
정오즘 도착했더니
얼마다 벨을 땡떙 치던지
시끄러워서..
성곽안 성당 코트야드에 있는 분수
조경이 맘에 들었다.
작은 나무들은 오렌지 나무
뾰족이 나무들은 이름을 모르겠고
분수대 옆
디게 오래됬다는
올리브 트리!
세빌의 성당과 마찬가지로
moors와 catholic의 만남
성당내부는 미사를 보러간다고
핑계로 잠시 들렀다
미사 직전 안보고 나옴.
main altar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고
그닥 임프레시브하지는 않았따.
위는 크리스마스 캔디 케인(candy cane)같은
이슬람 양식.
코트야드 한구퉁이 문도
비슷한 양식이다.
귀여운 moorish 성곽.
꼬르도바의 메인 시티는
꽤나 모던한데
여전히 이런 루인(ruins)도 있다.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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