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티뷔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콤도시] 아네고가 다시보고 싶어졌다. 달콤한 나의 도시(my sweet seoul)이라구 금요 '프리미엄' 드라마 에피소드 원,투를 보았다. 한국판 섹스엔더시티라는데 시리즈는 섹/시티의 케리처럼 오은수(최강희)의 모노로그로 시작한다. 발음이 왜 그런데-_-' 최강희는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배우 인데도 참기 힘들더라.. 섹/시티에서의 모노로그는 케리의 고찰로 시작하여 에피소드 전체의 방향을 잡아줄 문제제기를 하는뎅; 에피소드 투의 시작은 '서열과 의자'에 대한 은수의 고찰로 시작하여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극이 흐르고-_-' 영화감독 박흥식이 연출을 했다고 해서 영상이나 좋을까 했더니 뭐 그것도 아니고 (충무로 돈이 없긴 없나봐..감독들이 티비쪽으로 도는 것을 보니..) 연상(최강희)-연하(지현우)-연상(이름이 뭐더라..목소리 굵은 남잔데-_-.. 더보기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