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식객/경의선] 경의선의 끝은/? 역쉬 나의 강우! 직업이 직업인지라 나름 인털렉튜얼한 남자가 멋있어 보이긴 하지만 머니머니해도 남잔 요리할때 가장 섹쉬한듯. 성찬 (김강우분)이 시골에 찾아온 김기자와 국장님에게 대접한 시골밥상 한상의 몽타쥐는 으악,,섹쉬함의 극치. 갑자기 김강우가 사귄다는 한혜진이의 언니가 넘 부러웠다능~ 클립을 올리려 했는데 사무실에 멀티드라브를 놓고 오는 바람에.. 그건 담으로 미루고.. * * * 경의선에선 짜잔~ 직업을 바꾸어 지하철 기관사를 연기하신 강우! 영화의 오픈닝이 왕가위 영화의 2046를 방불케하는 지하철 노선.. 앙, 강우군이 지하철 운행하는 모습을 2시간 계속지켜보아도 지겹지 않을듯. 손태영 케릭터는 미스. 지식인타입에 바람피는 역할은 백종학 아니면 한국에서 연기할 사람이 없낭/? 더보기 이전 1 ··· 908 909 910 911 912 913 914 ··· 9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