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 2일째: 마피아..목격 오후엔 친구를 좇아 그의 일터로.. 난 꾸벅꾸벅 졸다가 저녁엔 친구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엘 ㄱㄱㅆ 친구의 말로는 맙이 개입되 있을 가능성이 많다능.. 코너를 돌아 레스토랑에 다달았을 무렵 한 덩치큰 중년의 신사가 차에서 내리는 모습.. 그냥 맙이라고 우린 결론을 내렸다 ㅋㅋ 난 이탈리안 소시지와 콘 폴렌타를 시켰는데 absolutely fabulous..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먹었다-_- 때마침 레스토랑에선 대부의 테마곡이 흘렀고.. 우린 말론 브렌도 흉내를 잠시 냈다 ㅋㅋ 돌아오는 길엔 맙 페밀리를 목격. 목에 나비 넥타이를 멘 소년하며 빅헤어의 여성.. is this soprano, or what ? ㅋㅋ 더보기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