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NH를 떠나며.. [#IMAGE|e0041840_02075735.png|pds/200707/14/40/|none|208|64|pds4#] 서서히 기차가 플랫폼을 출발한다. 이미 몇개의 작은 터널을 통과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패스토럴한 저 하늘이 날 기다리고 있다. 장난처럼 절망이 끝나버렸다는 이성복의 싯귀처럼… 아직, 집에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았슴돠 ㄷ ㄷ ㄷ 더보기 이전 1 ··· 881 882 883 884 885 886 887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