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몽을 꾸었다 커다란 물체는 온힘을 다해 물리치려해도 나에게 계속 근접해오고 있었다. 눈을 뜨지 않고서는 피할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검은 공기안에 여기저기 물체들이 떠다니고 있었다. 눈을 감았다. 그 물체들이 여전히 저먼곳에서 맴돌고 있는 것만 같았다. 불을 켰다. 그리고 다시 흰밤을 지샌다. 더보기 이전 1 ··· 885 886 887 888 889 890 891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