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보기시작한 일드.
보기시작한 날과
여주인공 생일이 일치하구..어라/? 이러면서 보구..
에또.. 최수종을 닮은 맏형..
그리고..카메를 닮은 세째..
선예를 닮은 여주인공..
이야기는 네형제가 비밀리에
하나조노 요리코란 여성필명으로
인기절정 순정만화를 그려가는중..
여주인공 편집인이 등장하면서
가족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고
결국 제갈길을 찾는다는 얘기..
남자주인공을 네명씩 등장시키는 관습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에흐포 (F 4)도 그렇고
런치의 여왕에서도 그랬던 것같구
안티크도 그렇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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