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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고통이란거..

어제까지 넘 바쁘다가
한고비 넘기니깐
이것저것 미뤘던 일들을.. 
그중 하나가 고통덜기//

어릴적부터 진통제니
뭐 그런 약들을 못먹으라하면서
자랐기때문에
왠만해선 약을 잘 안먹는다.

이곳저곳 좀 신경써야 할 곳들이 있었는데
방치..
집에 다 떨어진 면봉사러 갔다가
이것저것 구해서..처리를 했다.

이렇게 편한 것을
고통이란거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다.

오늘은 치괏날..
클리닝 좋아..상쾌..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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