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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낼은 아버지 생신이라..




아부지 생각이 많이나네~
중학교때까지 이발소에서 하는 것처럼
수건으로 툴툴 머리를 말려주곤 하셨는데..

아빠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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