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으로 이어지는 조그만 문..
이사오던 날부터 찍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오늘은 한국을 닮은 초겨울 날이었다.
집안에선 맑은 하늘이
집밖에선 차가운 공기가 기다리는
deceptively cold..그런날..
이사오던 날부터 찍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오늘은 한국을 닮은 초겨울 날이었다.
집안에선 맑은 하늘이
집밖에선 차가운 공기가 기다리는
deceptively cold..그런날..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잃어버린 장갑 한짝.. (9) | 2008.11.24 |
---|---|
이번 주말에 눈이 온다는 동료의 말.. (4) | 2008.11.23 |
d-4 (5) | 2008.11.23 |
너는 왜.. (4) | 2008.11.20 |
벨기에 쵸콜릿..비어..그리고 (4) | 200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