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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너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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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08                                     11/20/08


늘 화초를 죽이면서
화초를 사려고 하니//
울엄마의 말씀.

캐나다에서 1년간 잘 키운
화초를 죽인뒤
여기서는 화초/식물을 구입안했었는데
저번에 파튀한다고 산 꽃이
3주째 버티고 있따.

파튀에서의 약간 깨는 발언으로
가슴에서 멀었졌던 엠.
어제 워크샵에서 만나
나란히 마주 앉았다.

그의 손가락이
그의 짧은 머리를 쓰다듬을 때마다
왜 눈길이 그리로 가는 건쥐..

음.
화초에 대한 교훈을
되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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