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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벨기에 쵸콜릿..비어..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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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H군의 S.O.S..
금요일밤 멕주친구를 급요청하는 이멜에
H군과 나는 앵무새 (The Parrot) 펍으로 향했다. 

벨기에에서도 멕주가 중요하냐는 나의 질문에
벨기에에가서 그런 소리 절대하면  안된다고
신신 당부!
알았다고 했따.

저번 파튀에 초대했을저긔
벨기에 초콜릿과 멕주를 가져오는 센스^^
그뒤 서슴없어진 것같아 편하다.

가을밤이 너무 따뜻해
집까지 걸어 배웅해주는 젠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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