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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기다릴땐 뭐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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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날짜가 잡혔다.
비자는 월-화요일 정도면 도착할 것같고
이삿짐은 수요일날 나가기로 했고
비행기표는 금요일 저녁으로 예약했다.
뭐, 큰 차질이 생기지 않는이상
캐나다와는 일주일 이내 사요나라~

기다릴땐 뭐하나..
뒹굴뒹굴하다
결국은 '청소'시작.
어제는 커다란 가스오븐 청소에
전자오븐은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말끔히 청소를..
냉장고 손잡이 닦고
걸틈의자 두개 싹싹 밀어닦고
그랬더니 피곤했는지
잠을 잘잤다.

오늘은 벽걸이들을 모두떼고
못밖았던 자리들을 다 막아야 할까부다..

음. 청소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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