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들마가 없기 땜쉬
싸인 제 2회만 한번 보았다.
결론은
싸인은 안 볼 것이다.
소리 지르는 캐릭 나오면 딱 질색!
억압적이고
폭력적이고
결과 중심적 느낌이 싫다.
버럭 캐릭은..
유명학자는 괴팍해도 용납이 되고
잘나가는 실험실은 학생들을 마구 부려도 되고
그런것..
조곤조곤 얘기해도 될 것을
의사 소통의 방식이 그런 형태를 띄는 것이 싫다.
소리를 질러야 말을 듣는다든지
맞아야 말을 듣는다든지
그런 논리를 정말 납득이-_-''
...
김아중 일명 거지컷은 예쁘더라.
그래도 안할테다
예전에 쉐기컷 한번 했다가
다시 길이 맞춰 기르는데
하두 고생을 해서리.
'관전평가 > 티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림하이] 폭풍질주+가지마 (0) | 2011.02.25 |
---|---|
[동방신기 '왜'] 매주 의상이 궁금해! 아님.. (0) | 2011.01.17 |
[시크릿 가든] 사랑의 일회성/영속성 (0) | 2010.12.26 |
[매리는 외박중] 근석.. (2) | 2010.12.07 |
[시크릿가든] 문학과 지성사 시선들.. (3) | 201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