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티뷔

[김아중] 거지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크릿 가든이 끝나면
볼 들마가 없기 땜쉬
싸인 제 2회만 한번 보았다.

결론은
싸인은 안 볼 것이다.
소리 지르는 캐릭 나오면 딱 질색!
억압적이고
폭력적이고
결과 중심적 느낌이 싫다.
버럭 캐릭은..

유명학자는 괴팍해도 용납이 되고
잘나가는 실험실은 학생들을 마구 부려도 되고
그런것..

조곤조곤 얘기해도 될 것을
의사 소통의 방식이 그런 형태를 띄는 것이 싫다.
소리를 질러야 말을 듣는다든지
맞아야 말을 듣는다든지
그런 논리를 정말 납득이-_-''

...

김아중 일명 거지컷은 예쁘더라.
그래도 안할테다
예전에 쉐기컷 한번 했다가
다시 길이 맞춰 기르는데
하두 고생을 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