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는법
대립하지 않는법
보내는 법을
배우는 것같다.
그러다 가끔씩
젊은 애들이
가지마라며
와락
매달리는 것을 보믄
참.
내가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느낀다.
나도
가.지.마.라고
말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내 인생에
몇 있었던것 같은데..
늘 자존심이
한발 앞섰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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