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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나 이외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도
결정을 바꿀 필요도
없었다.

나만을 위해
살아왔으므로..

그것이
내 삶의 가벼움이자
또 무거움이다.

관계의 부재가 가져오는 자유로움.
혼자임의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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