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나 사건에
그것이 일어날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가정하는 것..
철학자 라이프니츠가 고안한 법칙인데
보통 신은 그 이유를 알고 있지만
인간은 알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하지만
가끔씩 실패한 일에도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님 후일 더 좋은 일을 위해서 일꺼라 '쓸데없이' 생각하면)
순간의 만족을 영위할 수 있다.
즉, 그 가정이 헛됨것임이
증명되는 순간까지는..
그래서 난 4월말까진
그런 헛된 만족을 계속 하다가
된통 깨진 뒤엔
또다른 이유를 대서
계속 실망을 유보할 것이다.
참 편리하지, 맘이란게 ㅋ
그것이 일어날
합당한 이유가 있다고 가정하는 것..
철학자 라이프니츠가 고안한 법칙인데
보통 신은 그 이유를 알고 있지만
인간은 알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하지만
가끔씩 실패한 일에도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님 후일 더 좋은 일을 위해서 일꺼라 '쓸데없이' 생각하면)
순간의 만족을 영위할 수 있다.
즉, 그 가정이 헛됨것임이
증명되는 순간까지는..
그래서 난 4월말까진
그런 헛된 만족을 계속 하다가
된통 깨진 뒤엔
또다른 이유를 대서
계속 실망을 유보할 것이다.
참 편리하지, 맘이란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