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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컴터에
도시락에
우산들 손이 없어
비를 맞고 사무실에.. 0.0
"봄비속에 떠난사람
봄비맞으며 돌아왔네"
무수한 이별을 했어도
비 맞으며 한적은 없는 것같다.
이미 청승인데
왜 비까징 맞아~
윽, 열심히 일해야지..
땡땡 않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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