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사오면서
샀던 식물 (빠순)이 아직도
살아있다.
(삼순이들은 다 죽었는디-_-')
저저번주엔
미국에 다녀오느라
일주일 내내 집을 비웠기때문에
어제 물을 줘야지 하고
버킷에 물을 넣고
식물을 담궜다.
깜빡 잊고 잠이 들었다 ㄱ.
아침에 통에서 꺼내어
싱크대에 두었다.
나의 적절한
무관심에도 잘커주는
빠순이 고맙다.
샀던 식물 (빠순)이 아직도
살아있다.
(삼순이들은 다 죽었는디-_-')
저저번주엔
미국에 다녀오느라
일주일 내내 집을 비웠기때문에
어제 물을 줘야지 하고
버킷에 물을 넣고
식물을 담궜다.
깜빡 잊고 잠이 들었다 ㄱ.
아침에 통에서 꺼내어
싱크대에 두었다.
나의 적절한
무관심에도 잘커주는
빠순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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