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낯선이가

올려놓은 음악을 들으며
아침을 시작한다.
난 네 음악으로
눈을 뜨고 싶은데..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tual을 멈추다..  (5) 2008.01.12
내생일 케익은 누가 구워주징?  (5) 2008.01.11
겨울안개..  (4) 2008.01.08
추억이란게..  (0) 2008.01.06
새해엔  (2)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