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고싶은

너는 자꾸 신경이 쓰인다.

너의 외롭다는 말이
너의 우울하다는 말이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너의 삶이
자꾸 내 삶속으로 스며들려해...

'보고싶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을 좋아라하는...L君  (0) 2007.10.08
널 찾았어.  (0) 2007.10.07
그 아인  (0) 2007.10.02
하루하루 품었던  (0) 2007.10.01
인터넷이란 것  (0)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