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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하루하루 품었던

조그만 희망
이젠 너무 쉽게 무너져버려.

마음으로만 네게 가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깐.

한없는 나락으로
떨어질까봐
그게 두려워...

네가 내 한손을
힘껏 잡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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