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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가 보고싶은 것이었어...

새벽에 엄마랑 통화를 하다가
'엄마, 이태성이란 배우, 가끔 아빠랑 닮았어' 하자
'니가, 아빠가 보고싶은게로구나' 하셨다.

정경호 포스트에서부터
이태성( 일명 배상무)를 거쳐
어제 '저녁' 포스팅까지
아빠 얘기가 줄을 이었다.

아빠가 보고싶은 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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