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니시키도 료] 신종플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때 니시키도 료에 미쳤던 한 사람으로서
플루에 걸렸다니 맘이 아프군!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분다..  (0) 2009.09.17
10박 12일?의 캘리포니아행을 마치고 돌아오다.  (4) 2009.09.15
행복이란  (4) 2009.08.31
피할수 있는 고통은 피하자~  (4) 2009.08.28
yahoo lovers  (2) 200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