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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행복이란

너무 들뜬 것도
너무 잠잠한 것도 아닌
그중간의 무엇인 것같다.

사랑이란
너무 주는 것도
너무 받는 것도 아닌
그중간의 무엇인 것같다.

내안의 내가
그중간의 중심에 설때
그것이 행복이고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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