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다시 렌즈를 끼기 시작햇다.. 사메 2010. 1. 25. 17:39 이제 사무실에서 동료들을 더 만나게 된지라 안경너머 그 표정을 한번 지적당한지라 다시 렌즈를 끼기 시작햇다. 외눈박이처럼 한쪽에만 끼는 렌즈.. 그 존재감이 더욱 커진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것 무엇인가를 염원한다는것 무감각한 삶보다 나은듯. 그 대상이 너무 자주 바뀌어서는 안되겟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일주일의 꽃인 (0) 2010.01.28 가끔씩 내가 (0) 2010.01.28 왜 어떤 사람들은 외롭게 살기를 선택할까? (1) 2010.01.23 새사무실 (2) 2010.01.16 쓰레기수거 (0) 2010.01.14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내 일주일의 꽃인 가끔씩 내가 왜 어떤 사람들은 외롭게 살기를 선택할까? 새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