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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새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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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건물, 새오피스에 짐을 풀었다.
 
예전 오피스가 건물 한귀퉁이에 있던터라
내가 사무실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좋.았.는.데!

오늘은 짐을 풀면서
보통 마주치지 않았을 사람을
10명 이상 본 것같다.
내 옆사무실 마이클
저 건너편 한스
3명의 비서진

조나단
드니스
로버트
헤더
보통 이사람들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인데
이제 거의 매일 보게된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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